Honey And Diamant Linen 

 빈티지한 그린컬러 위에

 무겁지않은 노랑 혹은 겨자색 플라워 프린트가 사랑스러워요

뭔가 꿀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그래서 원단의 이름에 허니가 들어가나봐요 ㅎㅎㅎ

저는 겨자색 무지린넨을 섞어

편안한 블라우스를 만들어보았어요

흰바지나 스커트 위에 입으면 사랑스럽겠어요

물론 저는

살을 먼저 빼야 입을 수 있겠ㅇ..... ㅠㅠ

전체적으로 다이아몬드의 큼직한 패턴 안에

플라워프린트들이 크고 작게 들어있으니

작은 소품에도 큰 홈패션이나 의류에도 잘 사용하겠어요

빈티지하게 포인트 벽지로도 예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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