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와인색의 색감이 흠뻑 빠질
백마포 버건디!
머스터드와 함께 입히려고
와이드팬츠만들기 해주었어요.

개인적으로 바지는 핏이 딱 붙는 것보다
찰랑임이 느껴지는
와이드팬츠만들기를 좋아하는데요.

보들보들한 극강의 촉감이나
찰랑임으로 봤을 때 백마포가 가장 적합한 것 같아요!

일반적인 붉은 계열의 버건디가 아닌
깊이있는 색감이라 인기아이템이 되겠어요.

이렇게 실색까지 딱 맞으면 더더욱 행복해요.

와이드팬츠만들기.
과정도 쉽고 재미있어서
중독성이 있어요.

허리둘레는 팁이라기는 뭐하지만,
책보고 만드시는 분들은
개인차가 있으니 아이한테 둘러보고 2cm작게
만들어보세요.
흘러내리지는 않고 허리자국나지
않게 입히실 수 있어요.
아이가 커서 그런가 전 책이나
패키지에 나온 사이즈가
아이한테 다 안맞더라고요~ㅋㅋㅋ

스타일리쉬한 와이드팬츠만들기.
원피스를 좋아하지만 활동성을 생각하면
바지를 많이 만들어야겠다 다짐해보았어요.
그래서 2개 완성했네요.
코디하기도 쉬워서 무지 린넨으로
바지를 여러벌 준비해야겠어요.

네스홈
백마포버건디
Windsol Wine
오픈예정일
10월 30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