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보면 차분한 버건디 색감이 참 곱고 예쁘다 싶은데...당췌 아무리 찍어봐도 원색이 안나오네요...속상하고요...

묵직함이 느껴지는 와인컬러가 참 고급스럽더라고요.

제 옷을 만들고 팠지만 요즘 아이옷만들기가 뜸했기에 아이원피스 만들기 해주었어요.

레이어드해서 입을 수도 있고 여름엔 하나만 입히기도 좋아요.

더솝린넨의 톡톡함으로 자글자글 주름이 아닌 손주름으로 잡아줬는데도 예쁘게 나왔어요!!

Dry Burgundy

이벤트 예정일

12월 31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