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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 컵받침 Cool
초보자라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이 점점 바닥나고 있네요.ㅠ.ㅠ
homeness 2007-06-24 34
1053 룸슬리퍼
네스홈도안 슬리퍼입니다. 사이즈 조정할 생각 못하고 그대로 했네요. 서툰 티가 팍팍 나지만 그래도 흐뭇합니다.ㅎㅎ-고슴도치
homeness 2007-06-24 27
1052 그레이린넨 가방
^^ 그냥 박기만 했는데도 천의 질감과 색감이 예술인지라... 멋스러워요~~~ **
ehfthx 2007-06-24 26
1051 크로스백 Cool
^^
ehfthx 2007-06-24 30
1050 쪼매난 손가방
^^
ehfthx 2007-06-24 29
1049 만들땐 힘들지만.. Cool
다 완성 하고서 혼자서 얼마나 기쁘던지.. 요즘 너무 잘들고 다닌답니다.
ice8920 2007-06-22 32
1048 주머니필통~ Cool
네스홈서 산 원단중 젤~비싼 원단...ㅜㅜ 뭘 만들까나 고민하다 작은 필통 주머니로,,, 원단이 좋아서 그런지 고급스런 느낌도 나네요.^^
heyjoohr 2007-06-22 31
1047 아기선물
친구의 딸의 탄생선물로 준비한 아가 신발과 턱받이예요. 아기한테 편안한 이중거즈를 이용해서 턱받이를 만들었는데 한땀한땀 손으로 다 만든거라 더 애착이 가네요. 친구가 좋아하겠죠?
ju7695 2007-06-22 24
1046 통장지갑 만들었어요
다른분들 통장지갑 만든거고복 너무 이뻐서 따라해봤어요... 여기저기서 달라고 하니 만들어도 만들어도 모자르네요^^
ju7695 2007-06-22 28
1045 파우치들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직은...이곳..저곳에서.. 올려주신 작품들 보면서.. 따라서 만드는 정도입니다.. 조금씩 하다보면...저 스스로 도안을 그려가면서.. 할 수 있겠죠..^^;;; 네스홈에서 데려온 .. 제 맘...
manihaeroo 2007-06-22 29
1044 린넨 숄더백 만들었어요.
보라 도트원단이랑 커다란 프린트 원단 구입해서 갖고 있던 린넨들과 매치해봤습니다. 아이가 작아서.. 좀 커보이는데 그리 큰 사이즈는 아니구 적당한 사이즈의 숄더백이랍니다. 식탁보도 네스홈꺼네요..ㅎㅎ
mirani 2007-06-22 28
1043 *~여름을 위한 심플라인 가방~* Cool
블루라인 코튼을 이용, 심플한 느낌의 가방을 만들어봤어요~ 가죽끈이 없어 다락방(?)에 잠자고 있던 낡은 가죽가방끈을 그대로 달아준..^^; 구깃구깃...편안함이 느껴져 너무 좋아요^^ 모처럼의 단...
bissannun 2007-06-21 30
1042 사각티슈커버
티슈커버 만들어 봤어요.~ 요즘엔 체크만 눈에 들어오네요.^^
heyjoohr 2007-06-20 27
1041 무지린넨으로 만든 여러가지들~ Cool
-_-문안한 무지 린넨만 엄청나게 사용하고 있어요 꽃무늬는 넘 어려워서..
euna514 2007-06-20 31
1040 카드지갑
예전에 네스홈에서 구입한 린넨 천이에요. 이쁘게 만드려고 노력했었는데 영 모양이 안나오더라구요... 역시 손바느질은 힘드삼!!! 볼품없던 아이가 코바늘로 만든 꽃모양 모티브를 달아줬더니 그나마 좀 봐...
flea78 2007-06-20 23
1039 핸드폰줄이에용..ㅋㅋ
천 예쁜걸 발견하면 욕심에 그냥 질러버려서, 쌓여있는게 좀 있답니다. 생각만 하고, 만들지는 않았던 천으로 핸폰줄을 만들어 보았어요. 손목에 걸 수 있을 정도로 길게 만들었더니, 너무 볼품이 없어서...
flea78 2007-06-20 27
1038 키홀더 만들어 봤어요 ^^
네스홈 가입하고 첨으로 구매한 이쁜이 린넨으로 키홀더 만들어 봤네요^^ 처음이라 썩 마음에 들지 않지만 칭찬해 주세요 ^__________^
1sujiq 2007-06-20 28
1037 가방요
패키지사서 만들었어요 요즘 들고다니기에 딱이네요 색깔도 시원해보이고요 ^^
mesie104 2007-06-19 22
1036 네츄럴칼라쿠션
쿠션드뎌~완성... 안감용 코틑 10마에 브라운체크2마 들어갔구요, 브라운체크는 매장에 직접가니까 칼라가 있더라구요. 직접가니까 품절된 상품들이 보이니까 어찌나 반갑던지... 직접 가보시는것도 괜...
heyjoohr 2007-06-19 27
1035 콩파우치
산지 한참만에 완성한 작품. 고등학교 때 이후 처음으로 한 바느질인것 같다. 첨엔 내가 쓸까 했는데 캐나다에 공부하러 간 친구에게 주기로 결심했다. 친구야~ 잘써어~~ *^^*
beautysena 2007-06-1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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