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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 Cool

2006-11-17 21: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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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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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못친다고 고생좀 했더랬어요. 이놈의 못이 어찌나 안 들어 갈려고 하던지... 이렇게 달고 정리해 놓으니 뿌듯~ 울신랑은 자꾸 벽에 못친다고 구박했지만 난 절대 굴하지 않고 달았다는거 ㅋㅋ *^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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