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네스홈쇼핑 >
네스홈 브랜드 패브릭
> NS : 더솝 솔리드 - 자체 컬러 린넨원단
코드 : NS-AAAAAV-24712소재 : Linen55%+cotton45%크기 : 137x 90 cm무게 : 280 g원산지 : KOREA
+ 소재 : Linen 55% + Cotton 45% (밑지-더솝린넨)
+ 판매사이즈 : 1마 (사이즈 137 x 90cm / 컷팅에 따라 1~2cm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두께감 : 린넨 11수 두께감입니다.
+ 활용
- 11수 더솝린넨에 제작이 되어 침구세트, 커튼, 의류뿐만 아니라 소품제작에 아주 좋습니다.
- 플라워 린넨이나 다른 무지 린넨과 함께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실용적인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 어디서도 보기어려운 환상적인 네스홈만의 라벤더 바이올렛 린넨 컬러를 꼭 경험해보세요!
+ 세탁 및 수축률 :
- 워싱 후가공 처리가 되어있으며 선세탁시 1% 이내의 수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일반 물세탁이 가능하며 초도 세탁시 단독 세탁을 권장합니다.
- 워싱 처리가 되어 있으나 물에 장시간 담궈놓을 시 탈색 및 변색의 원인이 되며, 경우 초도 세탁시 약간의 물 빠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고온에서 삶거나 표백제, 염색제를 사용하시면 원단에 손상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탈수시 약하게 짜서 그늘에서 건조해주세요. (강한 탈수시 마찰로 인해 원단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 본 상품은 재입고 상품으로 품절되기전 구매한 원단과는 색상차이가 있을수 있으니 기존의 원단과 연결하여 제작하시는 회원님들은 구매전 반드시 탕차이, 색상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신 후 구매해주세요!
* 상품에 대한 궁금한점(재입고, 단종 등 포함)을 질문하는 곳입니다.
상품후기 게시판에 적합 하지 않은 질문은 고객 게시판을 이용해 주십시오.
상품과 관련이 없는 글 혹은 타 회원분들에게 불편한 심기를 끼치는 글은 삭제 조취됩니다.
Q&A 문의 게시판 글목록
|
|
|
|
|
19 |
[재입고문의] |
재고 (1/1)
**************
|
구현정 |
2020-08-07 |
18 |
[재입고문의] |
문의 (1/1)
행사 수량이 얼마나 되었던 건가요?
이것도 몇 마 한정이 있었던 건가요?
오전중에 열시 조금 지나서 들어왔는데도 구매하려고 보니 이미 품절이어서 구매를 못했어요
다른 제품만 구매해야 하나 하다가 이 제품을 가장 먼저 구매 결정 했었기 때문에
너무 아까워서 같이 구매할 수 있을지 문의글 한번 남겨봐요
솔리드 원단 할인 기간 안에 재입고 불가능 한가요? 구현정회원님!!
해당상품은 현재 재고수량 10마 확인되며 구매 가능한것으로 확인됩니다.
|
구현정 |
2020-08-05 |
17 |
[재입고문의] |
재입고는 언제되나요? 예약가능받아주신다면 예약합니다. 6마(라벤더바이올렛) (1/1)
서정태 회원님!
해당 상품은 다음달 추석전 재입고 이벤트 예정입니다. 판매전 별도의 예약접수는 불가하니 해당일에 방문 구매 부탁드립니다.
|
서정태 |
2019-08-23 |
16 |
[재입고문의] |
예약 받아주세요. (1/1)
**************
|
강현서 |
2017-08-31 |
15 |
[재입고문의] |
예약 판매 해주세용~^^ (1/1)
**************
|
다올 |
2017-08-31 |
14 |
[재입고문의] |
예약판매 안하나요?? (1/1)
**************
|
김화진 |
2017-08-31 |
13 |
[재입고문의] |
예약판매 해주세요!!!! (1/1)
이럴순 없어요 ㅠㅠ
예약판매해주세요~~ 임채경회원님!!
당일 이벤트 상품인 라벤더 바이올렛 워싱 린넨-상품은 현재 재입고 여부 안내가 어랴운점 참고 및 양해 바라겠습니다.
|
임채경 |
2017-08-31 |
12 |
[재입고문의] |
재입고 (1/1)
**************
|
정아 |
2016-07-24 |
11 |
[재입고문의] |
재입고요... (1/1)
한상미 회원님!
해당상품은 현재 재입고 예정이 따로이 없는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한상미 |
2016-04-04 |
10 |
[재입고문의] |
재입고 문의드려요. (1/1)
**************
|
송현주 |
2016-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