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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ffler 
2006-11-14 14:54:51
- 방의정
- 62
- ***.***.***.***
어디서 많이 본듯 하지요? ㅎㅎ
네스맘님 따라 한번 맹글어 봤어요
원단 보는 순간 울 아들 목도리 만들어줘야겠다 했는데
막상 다른 디쟌이 생각나지 않아서요 ㅎㅎ
사실 미싱도 없고 아들 자는 동안에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오래 걸리네요
아빠꺼랑 커플로 만들었는데 원단이 넘 유아틱 해서 좋아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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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ffler
2006-11-14 14: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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