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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이뿌네요^^ 물건들 잘 왔네요 지금와서 바로 올려요~ 사은품인 바구니도예뿌고....집게랑 싸개단추 돼지코단추도 선물 고마워요~ 인도산 왕마는 시원스럽게 숭숭하네요 ㅋㅋ 저걸로 만들수 있으려나 모르겟어요 솜씨가 없...	이미경	2006-11-21	60
45	파우치 처음 만들어본 파우치에요^^	양은주	2006-11-20	80
44	아기신발 블랙와치로 아기 신발을 만들어 봤어여..넘 이쁘고 깜찍해여~~~ 선물할거라 제것은 다시 만들어야 겠어요~~	소은아	2006-11-20	78
43	미니바스켓 조각천 담아놓기 딱이더라구요. 정리도 되면서 보기도 좋고 ... ^^	김순진	2006-11-17	62
42	윤햇살 벽에 못친다고 고생좀 했더랬어요. 이놈의 못이 어찌나 안 들어 갈려고 하던지... 이렇게 달고 정리해 놓으니 뿌듯~ 울신랑은 자꾸 벽에 못친다고 구박했지만 난 절대 굴하지 않고 달았다는거 ㅋㅋ ...	김순진	2006-11-17	80
41	이번엔 티슈케이스예여... 회색빛 린넨으루 티슈케이스 만들었어요..위쪽에는 레이스로 포인트를 주고..^^	고정민	2006-11-17	75
40	곱창밴드 2탄 제가 만들수 있는게 몇개 없어서...맨날 곱창만 만드네요..^^;; 이번에는 땡땡이 패키지 원단으로 만들어봤어요. 평상시 만들던 사이즈의 반정도로 만들었는데요. 고무줄도 튼튼한거 넣었더니 땐땐한것이 ...	김현주	2006-11-17	65
39	싸게단추 ~~ 어제 기계를 받고 집에서 만들어 봤어요,, 요거이 받느라고 택배아저씨와 생쇼를 했습니돠~~~ 넘 이쁜것들 만들게 해주신 네스맘님께 감솨~~~~	우남정	2006-11-16	54
38	블랙와치 동전지갑.. 너무너무 아까워서.. 쪼금쪼금 쓴다는거죠...좀 더 사둘걸 후회됩니다.. 너무 예뻐요~	김현진	2006-11-15	63
37	싸게단추놀이~ 정말 오래기다리던 싸게단추 기계를 받고 하루종일 요녀석하고 요렇게 놀았어요~~^^ 넘 이뻐요 다른 몰딩도 사야겠어여... 100개는 참으로 금방 써버릴꺼같거든요~~^^	조미진	2006-11-14	69
36	린넨싸개단추 쓰고 남은 짜투리 린넨천과 싸개단추를 이용해서 만들어 봤어요^^ 단추가 아닌 용도로는 처음 만들어봐선지 좀 어색하기는 하지만 앞으로 점점 나아지겠지하는 기대를 합니다.	송미자	2006-11-14	58
35	티슈케이스 빨리 만들고 싶어서 단순하게 만들었어요 이것 저것 악세사리도 달아야하는데 넘 심플하죠? 하나 더 만들어야 하는데 이번엔 업그레이드 된 걸루 만들어봐야죠... 벽에 걸 수도 있어요	방의정	2006-11-14	65
34	muffler 어디서 많이 본듯 하지요? ㅎㅎ 네스맘님 따라 한번 맹글어 봤어요 원단 보는 순간 울 아들 목도리 만들어줘야겠다 했는데 막상 다른 디쟌이 생각나지 않아서요 ㅎㅎ 사실 미싱도 없고 아들 자는 동안에 만...	방의정	2006-11-14	61
33	머리방울 네스맘님 전화통화 했었죠? 쫌 부끄럽네요 ^^; 요즘 머리방울 만들어서 여기저기 선심 좀 쓰고 있어요.. 머리방울, 브로치, 집게로 활용해 봤구, 면테잎으로는 텍도 만들어봤네요... 아... 넘 재밌네요^...	정미경	2006-11-14	72
32	쪼메난 바구니~~ 날씨가 추워서 가방보다는 자그마한 소품에 눈이가고 맹글고 싶더라구요.. 네스홈에서 주문한 올그미천으루 쪼메난 바구니를 무려 6개나 맹글었어요.. 좀 뻐뻣해서 손가락이 아파욤.. 이니셜로 수를 놓아...	김정양	2006-11-13	71
31	싸개단추~~ 얼마전에 4차입고때 산 싸개단추기계에요~^^ 택배 풀어헤치자마자 단추들을 만들어댔지요~ㅋ 그리고 가방 여밈으로 그 단추들을 사용했어요~ ..너무 이쁜 기계~ 앞으로 많이 사랑해줄겁니닷!!	김성희	2006-11-13	83
30	2탄... 베린디 싸개단추의 변신...ㅎ^^ 싸개단추로 머리끈을 맹글어 보았는디... 일반 머리끈에 붙였더니... 와....이런 쌩뚱... 쌩뚱... 정말 쌩뚱맞기 그지 없었다... 그래서.... 생각한게... 베린디 머릿수건과 같은 천으로 초미니 곱창끈을 맹...	이은주	2006-11-13	62
29	블랙와치로 간단한 조리개주머니 만들어보았어요 네스홈에서 직접 구매한 블랙와치랑 플레인 린넨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린넨도 수입린넨 못지않게 질감도 너무 좋고 가격도 딱 맘에 들어요.. 블랙와치도 첨 써봤는데 따스한 체크랑 촉감이 보들보들하니 참 ...	박지원	2006-11-10	72
28	올그미 주머니 올그미 천으로 화분에 씌워줬어요^^	이은주	2006-11-09	71
27	올그미천..으루 안녕하세용.. 기다리던 올그미천이 왔길래..바스켓 만들어봤습니다.. 좀 허잡스럽지만서두.. 아침부터 끙끙거려 겨우 만들었네용.. 사무실에서.. 사람들 눈을 피해가면서.요샌 재콩틀을 넘 잘만드네 얼른 만...	나윤	2006-11-09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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